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2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21015414150
도발에 맞대응…대통령 "모든 공권력은 작전 재개하라" 명령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0:01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수치의 하루는 비참하다.. 독방에 갇힌 '미얀마 민주화 상징'
바티칸시국
2022.08.09 23:57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4:58
'北 방역승리' 의심하는 외신.."치명률 한국보다 낮다고?"
바티칸시국
2022.08.11 17:01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6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15:57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11:01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23:56
영국이 약탈 옛 베닌 왕국 문화재 72점 돌려준다
바티칸시국
2022.08.10 20:15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22:24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21:18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23:03
111세 이탈리아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그가 전한 장수 비법
1
바티칸시국
2024.01.03 00:05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21:06
현 대사는 추방·전 대사는 징역형.. 미얀마 군부, 영국과 한판
바티칸시국
2022.09.05 23:19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0:24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19:52
세계 최대 수송기 '므리야2' 비밀시설서 제작 중
바티칸시국
2022.11.08 19:28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