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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20075739205

엘리자베스 2세 타계 후 첫 '어머니의 날' 

SNS 게시물에 "슬픔에 공감한다" 댓글들 

커밀라 왕비에겐 여전히 싸늘한 시선도 

"당신 말고 다이애나가 그 자리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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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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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국제 태국, 미얀마 등 주변국에 대기오염 공동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323 국제 "홍콩, 구의회 직선의원 3분의 1로 대폭 감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2 0 5
1322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5
1321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6
1320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31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318 국제 찰스3세 독일 의회서 "유럽 전쟁재앙…독·영 우크라지원 주도" 바티칸시국 2023.04.01 0 4
1317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3
1316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6
1315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314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313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호전…며칠 내로 퇴원" 바티칸시국 2023.03.31 0 7
1312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2
1311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310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1309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308 국제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바티칸시국 2023.03.30 0 9
1307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6
1306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130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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