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국제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20,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0131933648 |
|---|
Articles
-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 '마크롱 반대' 佛 시위대 "총파업으로 英 국왕 환영할 것"
-
'김대중-오부치 선언'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음으로 뜨는건 ...1
-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 남아공 경찰, '전국 폐쇄' 시위서 최소 550명 체포
- 태국 총선 앞두고 의회 해산…탁신 前 총리 막내딸 총리 가능성은?
- 일본 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 케냐 반정부 시위대, 경찰과 충돌…학생 1명 사망·야권인사 체포
- '땅콩인 줄 알았는데'…베트남서 밀반입 코끼리 상아 7톤 적발
- 별 대신 위성이 쏟아지는 밤…천문학자들, 발사 제한 촉구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 인도, 급진 시크교 지도자 체포작전 나서…펀자브 전역 인터넷 차단도
- 대만 마잉주, 27일부터 중국 방문…전현직 총통 중 최초
-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