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3.19 00:54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318115025202 |
---|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
70년 만에 열리는 英대관식, 한 달 앞으로…각국 대표·톱 스타 총출동
-
“죽어서도 묻힐 곳 없어” 中 묘지값 천정부지...㎡당 1억5000만원
-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에 교황 "깊은 감동"…한국에 감사 서한
-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
로마 스페인광장 분수 테러에 뿔난 伊정부 "복원비용 물릴 것"
-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호흡기질환으로 중환자실 입원
-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
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콜롬비아·우크라 순
-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
'경제난' 파키스탄, 금리 21%로 1%p 또 인상…물가 폭등 대응
-
멕시코대통령, 스페인회사 발전소 13곳 매입 "국유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