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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7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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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국제	바티칸 법원, 조각품 훼손 기후활동가에 "3천800만원 배상하라"	바티칸시국	2023.06.13	0	283
2305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238
2304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188
2303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86
2302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177
2301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298
2300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191
2299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194
2298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208
2297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338
2296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264
2295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63
2294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74
2293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80
2292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203
2291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86
2290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79
2289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382
2288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183
2287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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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대통령 내놓은 사법개혁 타협안…네타냐후, 단박에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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