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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13160101286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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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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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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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 국제 이스라엘 감옥 갈때마다 단식투쟁한 팔 인 사망…마지막으로 86일간 바티칸시국 2023.05.03 0 2
4904 국제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3.05.03 0 2
4903 국제 유엔, 전 세계 58개국 2.5억여명 긴급 식량 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4 0 2
4902 국제 "대관식만 세 번째" 2차대전 참전한 104세 영국 노인 바티칸시국 2023.05.04 0 2
4901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선물로 호주 앵무새 보호·뉴질랜드 나무심기 바티칸시국 2023.05.04 0 2
4900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2
4899 국제 민주콩고 폭우 사망자 180명 넘어…8일 국가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8 국제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7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6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5 국제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4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4893 국제 "미얀마군 병력, 과거 추정치 절반인 15만명 수준으로 급감" 바티칸시국 2023.05.09 0 2
4892 국제 찰스 대관식서 '조퇴'한 해리 왕자, 아들 생일 맞춰 미국행 바티칸시국 2023.05.09 0 2
4891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2
4890 국제 英 다이애나비 마지막 주얼리세트 경매…'180억' 낙찰가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2 0 2
4889 국제 베트남, 올해 폭염 예상에 전력난 우려…시민들에 절전 당부 바티칸시국 2023.05.12 0 2
4888 국제 교황, 이번주 젤렌스키 만날 듯…'비밀 평화임무' 논의하나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4887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4886 국제 교황, "가정을 일구는 것 이제 부자만이 가능해"…'야만' 자유시장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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