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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13160101286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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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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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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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경제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탄실이 2022.07.06 1 35
4298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11
4297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4296 국제 "기후 위기 제대로 보도하라" 伊 과학자 100명 대언론 호소문 바티칸시국 2023.07.28 0 3
4295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12
4294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5
4293 국제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바티칸시국 2024.03.14 0 6
4292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2
4291 국제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18 0 13
4290 잡담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7 0 18
4289 국제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0 8
4288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6
4287 국제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바티칸시국 2023.03.09 0 3
4286 국제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13
4285 국제 "내년 선거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보전의 최대 위험요소" 바티칸시국 2023.09.23 0 8
4284 국제 "냉전후 최대 반서방 움직임"…아프리카 反프랑스 물결 왜? 바티칸시국 2024.01.09 0 6
4283 국제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5.19 0 1
4282 국제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1
4281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4280 국제 "대관식만 세 번째" 2차대전 참전한 104세 영국 노인 바티칸시국 2023.05.04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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