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3.09 22:11
아프간 대학들, 여학생 빼고 개강…탈레반 여성 탄압 가속화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308161634438 |
---|
작년 말 '여학생 대학 수업 참여 금지' 발표 후 첫 신학기
여학생들 "꿈도 미래도 빼앗겨…제발 배울 수 있게 해달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작위…50년만에 국민 훈장
-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
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
러軍, 우크라 포로 참수…“장갑차에 ‘머리’ 버리고 갔다” 충격 주장[포착]
-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
경찰,이재명 성남fc 의혹 혐의 있음 결론
-
"인도네시아 제조업 강국 부상..중국 대체지로 떠올라"
-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