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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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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89
2399	국제	러시아 정교회 수장, 카자흐 종교대회 불참..교황과 회동 무산 3	바티칸시국	2022.08.26	0	189
2398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89
2397	국제	프랑스, '반인도 범죄' 라이베리아 전직 반군에 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4	0	189
2396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189
2395	국제	'나치 보물'에 네덜란드 시골로 '보물 사냥꾼' 몰려	바티칸시국	2023.01.08	0	189
2394	국제	대선 하루 앞둔 에르도안, 패배시 평화적 정권 이양 약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189
2393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189
2392	국제	태국 쁘라윳 "내년 총선 후 2년간 더 총리직에"…집권 연장 의지	바티칸시국	2022.12.07	0	189
2391	국제	교황, 부활절 맞아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건강우려 잠재우나	바티칸시국	2024.03.30	0	189
2390	국제	동아프리카공동체, 민주콩고 파병 9월까지 연장키로	바티칸시국	2023.06.02	0	189
2389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189
2388	국제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189
2387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189
2386	국제	독일 박물관, 수십억원 고대 금화 도난…"범행전 통신 마비"	바티칸시국	2022.11.24	0	189
2385	국제	"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바티칸시국	2023.08.10	0	189
2384	국제	영국 해리왕자 "아버지와 형 되찾고 싶다"…왕실 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1.03	0	189
2383	국제	해외체류 벨라루스 야당인사 궐석 재판으로 징역 17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1	0	189
2382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89
2381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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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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