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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7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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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국제	스위스, 중국서 불법 유출된 고대 문물 5점 中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26	0	249
2968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249
2967	국제	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	바티칸시국	2024.02.07	0	249
2966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249
2965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바티칸시국	2024.08.13	1	249
2964	국제	미 애리조나, 160년 전 ‘임신중지 금지법’ 부활···대선 판세 영향 미칠듯	바티칸시국	2024.04.10	0	249
2963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249
2962	국제	필리핀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직후 코로나19 확진 1	바티칸시국	2022.07.09	1	249
2961	국제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0	249
2960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249
2959	국제	‘베르사유의 장미’ 日 원작자 “문화는 교류해 좋은 점 잇는 것” 1	바티칸시국	2024.07.21	1	249
2958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248
2957	국제	홀로코스트 생존자 伊의원 "1년 365일이 추모일"	바티칸시국	2024.01.28	0	248
2956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	248
2955	국제	"방산 수출하고 中견제도"…인도, 폴란드 등 8국에 첫 국방무관	바티칸시국	2024.04.12	0	248
2954	국제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바티칸시국	2024.05.05	0	248
2953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248
2952	국제	캐나다, 프랑스에 '47년전 아동성범죄' 신부 인도 요구	바티칸시국	2022.07.30	0	248
2951	국제	춤추는 알몸의 ‘반인반수’…그리스서 2400년 된 모자이크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07	1	248
2950	국제	"미얀마 군정 지도자 러시아 방문"..양국, 서방 맞서 협력 강화	바티칸시국	2022.07.14	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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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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