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5949 |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9375 |
| 공지 숨기기 |
|
4392 | 국제 |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
바티칸시국 | 2023.03.29 | 0 | 250 |
|
4391 | 국제 |
'내 귀에 스파게티' 푸틴 연설 시청한 러 의원 벌금 260만원
|
바티칸시국 | 2023.03.18 | 0 | 250 |
|
4390 | 국제 |
미얀마 반군부 진영, '버마법 포함' 美 국방수권법안에 고무
|
바티칸시국 | 2022.12.21 | 0 | 250 |
|
4389 | 국제 |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포툠킨 장군 유해를 빼낸 이유는?
|
바티칸시국 | 2022.10.29 | 0 | 250 |
|
4388 | 국제 |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
바티칸시국 | 2022.08.20 | 0 | 250 |
|
4387 | 국제 |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
바티칸시국 | 2022.08.19 | 0 | 250 |
|
4386 | 국제 |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
바티칸시국 | 2022.08.16 | 0 | 250 |
|
4385 | 국제 |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
바티칸시국 | 2022.08.11 | 0 | 250 |
|
4384 | 국제 |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
바티칸시국 | 2022.08.08 | 1 | 250 |
|
4383 | 국제 |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
바티칸시국 | 2022.07.28 | 0 | 250 |
|
4382 | 국제 |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
바티칸시국 | 2022.07.27 | 0 | 250 |
|
4381 | 국제 |
찢빠의 능지
|
뉴리대장 | 2022.07.12 | 1 | 250 |
|
4380 | 잡담 |
남은 친문친낙 두들기려면 우리편 미디어가 커져야 해
2
|
newri | 2022.07.01 | 3 | 250 |
|
4379 | 잡담 |
비가 징하게도 오네.
2
|
개돼지고갱 | 2022.06.30 | 1 | 250 |
|
4378 | 정치 |
[韓國] 반중이 쌓이면 반한으로 돌아온다
1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6.30 | 0 | 250 |
|
4377 | 정치 |
난 해골이 약점잡힌게 아니라 그 수 밖에 남지 않은거 같어.
1
|
TERMIDOR | 2022.06.30 | 1 | 250 |
|
4376 | |
지금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는데
1
|
☆청지기☆ | 2022.06.29 | 3 | 250 |
|
4375 | 국제 |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
바티칸시국 | 2024.08.08 | 1 | 249 |
|
4374 | 국제 |
태국 야생 호랑이 늘어…일부 지역선 16년 만에 3.5배로
|
바티칸시국 | 2024.07.29 | 1 | 249 |
|
4373 | 국제 |
군복 차림 군사훈련 참관 대만 총통 "국가 수호 의지 보여달라"
1
|
바티칸시국 | 2024.07.25 | 1 | 249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