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유게같은데 보면 민주당 빨갱이당이라느니 국보법 위반으로 정당 해산해야 한다느니 이런저런 소리가 많은데, 정말 빨갱이당이야? 아니면 그동안 민주당에 대한 원한이 쌓여서 그렇게 부르는거야?

목록
  • ?
    루미Best 2023.02.14 22:18

    빨갱이당 소리 들어도 할말없지.

     

    경기도,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고 당대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김노문 세 대통령이 빨갱이 프레임 벗어나려고 갖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걸 박살냈으니 원한 사도 어쩔 수 없음. 

  • profile
    뉴리대장 2023.02.14 20:39

    원한이 쌓이기도 한데다 요즘 민주당 성향이 사실상 종북인 NL 성향에 가까워졌음. 당원들 성향도 꿘 영향받은 인원이 상당해서 별반 다를 것 같지 않고.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3.02.14 21:20
    뭐, 원한이 있다는것도 맞나보네.

    그래도 난 말이지, 종북이라고 정당해산 당한다거나 빨갱이당이라는 이미지인채로 몰락하지는 않길 바람. 그렇게 되어버리면 국힘이 이득을 얻는건 불보듯 뻔한거고, 구체적으로 보면 국힘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그런 위험한 사태까지...
  • ?
    루미 2023.02.14 22:18

    빨갱이당 소리 들어도 할말없지.

     

    경기도,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고 당대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김노문 세 대통령이 빨갱이 프레임 벗어나려고 갖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걸 박살냈으니 원한 사도 어쩔 수 없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49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0

  5.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0

  6.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0

  7.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0

  8.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0

  9.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0

  10.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0

  11.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0

  12.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0

  13.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0

  14.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0

  15.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0

  16.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0

  17.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0

  18.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0

  19.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0

  20.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0

  21.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0

  22.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0

  23.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4 Next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