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실상 국힘당 협조 없이는 법률 통과를 못함. 법사위는 송영길 대표-윤호중 원내대표때 국힘당으로 넘겨주기로 합의를 했고 그로 인해서 넘어갔음.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것도 문제인게 민주당 의석수 선거법 유죄 판결 등으로 인해 줄어들어서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에 못올림. 정의당 등이 항상 민주당에 협조적인 것도 아닌데.

 

설령 패스트트랙을 태우더라도 거부권이 있는 대통령은 민주당이 전과4범을 후보로 내는 바람에 국힘한테 넘어가서 윤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끝임. 이 때문에 다른 법들도 강력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지 않는 한 국힘당의 협조가 있어야 통과 가능함. 아시다시피 이 꼬라지가 난건 이재명과 이재명계 때문임. 대통령이 넘어간건 순전히 이재명의 후보 자질이 그 윤석열 보다도 낮았기 때문이고 법사위 넘긴 합의를 해준 윤호중 원내대표와 당시 최종 책임자인 송영길 대표는 친이낙연이 아닌 친이재명에 가까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찢빠들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체 이낙연 탓으로만 돌리고 있음. 물론 찢빠들이 주구장창 집착하는 김건희를 잡지 못한 것은 자질 미달 정치인인 이재명을 민 찢빠들 책임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16:50

    ㅇㅇ 북유게 포함한 문파들이 떠드는 내용 중 하나지. 근데 이재명 체계의 민주당에서는 이게 실현이 안되고 있고 이재명이 퇴진을 해도 이걸 실현할 지도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당장의 의석수가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교섭단체 할 정도로 신당 만들자는 거임. 어차피 지금 총선 1년 2개월 정도밖에 안남았고 몇달만 지나면 총선 준비 기간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9:19
    그래도 의석이 너무 줄어들어서도 안돼.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살리든 이재명계를 배제한 다수석이어야 함. 못해도 한 130~140석 정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21:13
    이게 이상적이긴 하고 최대한 이런 방향으로 되야하지만 문제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해찬때 공천한거라 이재명한테 붙을 놈이 득실거리는게 문제임. 그리고 당장의 의석수 때문에 조응천 같은 반문도 받아들이면 곤란함. 어차피 총선 얼마 안남았으니 총선때 들어가는 전략을 택해야함.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21:40
    하지만 총선전에도 윤 정부를 견제하는 움직임이 보여야하는것도 사실이야. 야당의 견제가 지지부진 한것도 그렇지만, 윤 본인도 너무 막나가니까 나라가 대혼돈에 빠짐. 이쯤에서 브레이크라도 걸어주지 않는이상 나라가 더 망가질건 뻔할뻔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827 Votes5
    read more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335 Votes33
    read more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628 Votes6
    read more
  4. ??? : BBC도 이번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2찍들에게 있다고 했다! (1)

    Date2022.11.04 Category유머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24 Votes0
    Read More
  5.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Date2022.09.19 Category사회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17 Votes0
    Read More
  6. ??? : 이거 꼭 알아야 됨???? (1)

    Date2022.07.07 Category잡담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42 Votes0
    Read More
  7.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Date2024.04.2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5 Votes0
    Read More
  8. ‘I have a dream’ 연설 60년... 멀기만 한 킹 목사의 꿈

    Date2023.08.2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Read More
  9.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Date2022.1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8 Votes0
    Read More
  10.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Date2023.07.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Read More
  11.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Date2023.07.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Read More
  12.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Date2022.10.3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6 Votes0
    Read More
  13. ‘국내 유일’ 조선인 한옥 임대주택, 기록물로만 남는다

    Date2023.01.03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Read More
  14.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Date2023.10.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9 Votes0
    Read More
  15.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Date2024.04.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Read More
  16. ‘독일 어뢰 공격받고 전사’ 통지됐던 영국 할아버지 100세 생일잔치

    Date2023.02.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Read More
  17. ‘돈 안되는’ 크루즈… 바르셀로나, 입항 제한 촉구

    Date2023.04.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Read More
  18.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Date2023.09.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3 Votes0
    Read More
  19.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Date2023.07.2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Read More
  20.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Date2023.05.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6 Votes0
    Read More
  21.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Date2023.10.0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Read More
  22.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Date2022.12.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Read More
  23.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Date2023.08.3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5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