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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201025108154

'자원 식민주의' 비난…민주콩고서 아프리카 순방 시작

내일 은돌로 공항 미사 집전…200만 명 운집 예상"

동부지역 피해자 면담도…내달 3일 남수단 주바 향발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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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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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
473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5
47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엔 고국 아르헨 방문약속 지킬 것" 바티칸시국 2024.01.15 0 9
473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회고록 논란' 겐스바인 대주교 만나 바티칸시국 2023.01.10 0 18
473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6 의사당 폭동' 선동 논란 美주교 해임 바티칸시국 2023.11.12 0 6
473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3
473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473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473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전, '잊힌 전쟁' 될라" 우려 바티칸시국 2024.01.11 0 7
473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러시아 포로 교환 관여했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14
»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8
472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 4
472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스리랑카 국민 경제·정치적 고통 공감" 평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2.07.11 0 37
472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바티칸시국 2023.06.05 0 5
472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보수파 일부, 베네딕토 16세 죽음 이용" 바티칸시국 2023.02.06 0 12
472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리교육학의 위대한 대가" 바티칸시국 2023.01.05 0 20
472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 매우 아파…기도해달라" 바티칸시국 2022.12.28 0 6
472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 아냐…관용 부족도 죄" 바티칸시국 2023.01.25 0 14
472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에 고국 아르헨티나 방문하고 싶다" 바티칸시국 2023.04.26 0 3
472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가 손 건넨 성전환자도 하느님의 자녀" 바티칸시국 2023.08.06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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