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요즘에는 비명으로 다 통치는데
by
뉴리대장
posted
Feb 0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비명 중에서는 조응천 같은 반문도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함.
Who's
뉴리대장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0:30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1:05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21:25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22:52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23:23
“불법인지 몰랐어요”…중학생 커플 결혼시킨 中 부모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28 01:50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동남아 첫 허용 눈앞
바티칸시국
2024.03.28 23:56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9:27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15:55
말레이시아, 메타·틱톡에 유해콘텐츠 대처 계획 요구
바티칸시국
2024.04.10 20:41
아프리카 토고, '간선제 개헌' 논란에 총선 29일로 연기
바티칸시국
2024.04.10 20:53
뼛조각 200개 맞추니…네안데르탈 여성 얼굴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5.03 00:03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3 00:19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05 11:21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14:07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바티칸시국
2024.05.05 17:03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20:46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23:48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9:17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6 09:45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