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북한은 주민의 삶의 질에는 1도 관심없고 김정은의 호의호식과 체제 유지가 제일 중요함. 뉴스로 밝혀진 내용을 보면, 내가 보기에는 쌍방울과 김씨 일가가 사업의 이익 등을 같이 나눠먹는 방식인 걸로 보이는데 북한 주민에 도움이 될지가 불분명함.

 

반명 문프는 김정은 정권이 아닌 북한 주민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대북 정책을 짰고 우리가 북한에 제시한 것도 김씨 정권이 아닌 북한 주민과 대한민국 국익 위주로 제시한 거였음. 그리고 미국하고 싸바싸바 하라고 요구하고.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3.02.01 18:36
    이 점에서는 나도 동의함. 근데 흘러가는게 참......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7:04

    난 그다지 좋게는 안봄. 만약 이대로 민주당이 북한과 결탁했다는 소식이 들린다면 최종적으로 국힘의 태평성대로 이어질 위험도 있음. 

     

    국보법을 위반했으니 위헌정당이 되는거고, 결국 정당해산을 당할 위험이 큰거잖아. 그 과정에 민주당내 억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의원직을 박탈당할지... 국힘이 그 틈을 놓칠까 싶기도 하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17:05
    결국 이재명 패거리를 제때 쫓아내지 못한 대가를 치르는 거임. 매우 혹독하지만. 비명 의원들도 할말 없는게 유의미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7:10
    그러면 이제 국힘이 문프의 업적을 망치는걸 막을 길은 없다는거야? 우리나라는 앞으로 몇년간은 암흑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거냐고 .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18:37
    최대한 빨리 신당을 차려야 함. 친이낙연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우리편 미디어를 빨리 만들어야 비명이 목소리를 내던가 말던가 한다고 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7:40
    이재명 패거리를 제때 쫓아내지 못한 대가를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로 치뤄서는 안돼.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18:36
    이 점에서는 나도 동의함. 근데 흘러가는게 참......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8:40
    적어도 북한과 관련된건 이재명과 친이재명계만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고 봄. 이대로 민주당 전체까지 엮인다면 그 파급력은 아마 파멸적일거야. 통진당 해산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18:42
    그런 구도를 만들려면 결국 안엮인 사람들이 나와서 빨리 신당 차리는게 깔끔함.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8:44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니의 선택이 꼭 신당일거라는 보장은 없어. 결국 어떻게 할지는 여니의 선택에 달린것.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19:06
    생각해보니 내가 신당을 차린다는거에 지나치게 부정적이었는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지금 신당 차려야 한다는 식으로 우리가 여니의 선택지를 좁혀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고 보네.

    차라리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살리든 어느쪽으로든 적절히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나을거라도 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공지 숨기기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00:07 0 5
4976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74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73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8
4972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1
4971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0
4970 국제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0 1
4969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4
4968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5
4967 사회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1 0 4
4966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5 국제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4964 국제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 2
4963 국제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 5
4962 국제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0 6
4961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4960 사회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 6
4959 국제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 3
4958 국제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바티칸시국 2024.05.10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9 Next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