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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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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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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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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국제 "개인차량 도심 운행 금지" 대기오염 칼 빼든 伊밀라노 바티칸시국 2023.10.24 0 5
4009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바티칸시국 2023.10.27 0 5
4008 국제 스웨덴어 아카데미 사전, 편찬 140년 만에 완성…인쇄 단계 돌입 바티칸시국 2023.10.28 0 5
4007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4006 국제 온몸에 털 자라는 희귀병 아이…말레이 왕실 "입양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4005 국제 1만년 전 사람 뼛조각 베트남서 발견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1.05 0 5
4004 국제 ‘얼굴 뼈 없이’ 남편 옆에 매장된 1000년 전 여성 미라 발견[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05 0 5
4003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5
4002 국제 70년만에 '킹스 스피치’…찰스 3세, 영국 의회 개회식서 연설 바티칸시국 2023.11.08 0 5
4001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5
4000 국제 미얀마 북부 교전 격화로 난민 급증…유엔 "9만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11.12 0 5
3999 사회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가 세운 '태봉' 연호 적힌 나뭇조각 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6 0 5
3998 국제 '희귀 달팽이를 구조하라'…프랑스서 트램 공사 일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3.11.17 0 5
3997 국제 반군 공격에 놀란 미얀마 군정, 공무원·퇴역 군인 동원 준비 바티칸시국 2023.11.17 0 5
3996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5
3995 국제 카터 전 美 대통령 영부인 로잘린 여사 별세…향년 96세 바티칸시국 2023.11.20 0 5
3994 국제 머리카락도 그대로…페루서 1000년 된 ‘어린이 미라’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24 0 5
3993 국제 4년 전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윤곽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11.30 0 5
3992 국제 내년 인상파 150주년…佛오르세 미술관, 지방에 분산 전시 바티칸시국 2023.12.02 0 5
3991 국제 '인도군 철수 요구' 몰디브, 印과 맺은 영해조사 조약도 끝내 바티칸시국 2023.12.16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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