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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7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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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국제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0	25
3180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25
3179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5
3178	국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0	24
3177	국제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	24
3176	국제	“동성커플 축복? 교황이 틀렸다”…아프리카 주교, 공개 항명한 까닭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24
3175	국제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바티칸시국	2022.12.23	1	24
3174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바티칸시국	2022.08.21	0	24
3173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4
3172	국제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0	24
3171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4
3170	국제	서울 시합서 히잡 안쓴 이란 선수, 무사히 귀국해 환영 받아	바티칸시국	2022.10.19	0	24
3169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3
3168	국제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0	23
3167	국제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바티칸시국	2023.02.01	1	23
3166	국제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0	23
3165	국제	대만, 유럽 유일 수교국 바티칸에 특사 파견..中 견제 목적	바티칸시국	2022.09.05	0	23
3164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23
3163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3
3162	국제	튀니지서 '대통령 비판' 82세 야당지도자 옥중 단식	바티칸시국	2024.02.21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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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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