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1.25 23:53
2천300년된 이집트 소년 미라 CT 찍어보니…부적 49개 드러나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125121028141 |
---|
황금 혀·이시스 매듭 등 부적 온몸에…"사후세계서 신체 보호"
14∼15세 계란형 얼굴…사회적 지위 높았을 듯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150년전 英 약탈한 가나 황금 유물 대여 방식으로 귀환
-
15분간 15개국 대화 ㅋㅋㅋㅋ (7)
-
169석 있으니 김건희 특검 통과못하냐는 말이 나오는데 (5)
-
170석 가까이 되는 정당이 69명이 만장일치라니 (1)
-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
180년 전 궁중 혼례 모습 담은 '헌종가례진하도 병풍' 기념우표 판매
-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
1년 맞은 英 찰스 3세 시대... ‘군주제 유지’ 세대 간 온도차
-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
1만년 전 사람 뼛조각 베트남서 발견 [여기는 베트남]
-
1차 국민여론조사 이재명 압승
-
1천500년 역사 속 사명대사와도 인연…'고성 건봉사지' 사적된다
-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
2000년 전 ‘완전한 12궁도’ 이집트 고대 신전서 드러났다
-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
2021년 세계에서 환경 및 토지 지킴 운동가 200명 피살
-
2022년 매일 풀코스 마라톤 뛴 英남성…"암 환자 위해 달렸다"
-
2022년 민주당 전대이후, 나라는 움직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