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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5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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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국제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01	0	8
1774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8
1773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3
1772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8
1771	국제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4.04.21	0	6
1770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15
1769	국제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768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4
1767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8
1766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38
1765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39
1764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4
1763	국제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바티칸시국	2022.10.18	0	16
1762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1761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5
1760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2
1759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2
1758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6
1757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79
1756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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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정, 총선 대비 인구조사…반군부세력 저항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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