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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5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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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81
1835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0
1834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8
1833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19
1832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4
1831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1830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2
182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사이클론 피해 긴급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828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0
1827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2
1826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5
182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5
1824	국제	미얀마 인세인 정치범수용소 2차례 폭발로 8명 사망 1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19	0	13
1823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9
1822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1821	국제	미얀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간, 사이클론에 침수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1820	국제	미얀마 연구소 "쿠데타 이후 민간인 사망자 7천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29	0	14
1819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15
1818	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02	0	20
1817	국제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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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는 안여나?	2024-06-17 12:04	오나지오나지
정치 [1보]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2024-06-12 11:47	뉴리대장
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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