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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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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국제	영국 해리왕자, 왕실은 마클 향한 인종차별 이해 못 해 주장(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9	0	5
3460	국제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9
3459	국제	영국 해리왕자 "왕실 결별 논의때 윌리엄 왕세자가 소리 질러"	바티칸시국	2022.12.16	0	8
3458	국제	영국 해리왕자 "아버지와 형 되찾고 싶다"…왕실 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1.03	0	15
3457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12
3456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시녀 전통 없앤다	바티칸시국	2022.11.27	0	11
3455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전남편도 대관식 참석…손자들은 명예 시동	바티칸시국	2023.04.24	0	3
3454	국제	영국 총리, 찰스 3세 COP27 회의 참석 막아..기후 대응도 후퇴?	바티칸시국	2022.10.02	0	14
3453	국제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0	5
3452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9
3451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5
3450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1
3449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5
3448	국제	영국 찰스3세 즉위 후 첫 국빈 맞이…영연방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3	0	13
3447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15	0	16
3446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왕비, 코로나19로 일정 추가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23	0	11
3445	국제	영국 찰스3세 대관식 엠블럼 공개…'잡스 소울메이트' 조니 아이브 작품 1	바티칸시국	2023.02.14	0	12
3444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향해 계란 던진 20대 벌금 15만원	바티칸시국	2023.01.15	0	17
3443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0	6
3442	국제	영국 찰스 3세에 계란 던진 대학생 보석으로 풀려나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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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연쇄화재에 미세먼지 유발까지…사고뭉치 중남미 성탄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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