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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125153105641

"존슨이 붙이고 트러스가 덧칠?"…英총리관저 '황금벽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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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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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8
4194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8
4193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2
4192 국제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2.08.02 1 47
4191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2
4190 국제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바티칸시국 2023.10.11 0 6
4189 국제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바티칸시국 2022.11.28 0 13
4188 국제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3.21 0 6
4187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4
4186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6
4185 국제 "우리집은 미국"…英 해리 왕자 미국 거주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4.20 0 21
4184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6
4183 국제 "우크라만 보지 말고 우리도".. 기부 호소한 미얀마 시민군 바티칸시국 2022.07.08 2 102
4182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20
4181 정치 "이낙연 정부 오면 고칠 수 있어" 오나지오나지 2023.03.05 0 13
4180 국제 "이대로 가면 방콕 침수"…태국, 기후변화 때문에 수도 이전 검토 바티칸시국 2024.05.17 0 4
4179 국제 "이란-니카라과, 반미 연대로 군사협력 모색" 바티칸시국 2023.04.14 0 2
4178 국제 "이스라엘, 미국에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4천채 추가 건설 통보" 바티칸시국 2023.06.13 0 3
4177 정치 "이재명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아직 이르다. 오나지오나지 2023.07.12 0 21
4176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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