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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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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3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258
4552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258
4551	국제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바티칸시국	2022.10.31	0	258
455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258
4549	국제	정부·여야, 이달 27일 바티칸 방문..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참석	바티칸시국	2022.08.05	0	258
4548	국제	캐나다 방문 마친 교황 "사임 가능성 열려 있으나 당장은 아냐"	바티칸시국	2022.08.01	0	258
4547	정치	찢의 노림수는 민주당의 붕괴?! 2	오나지오나지	2022.07.11	0	258
4546	정치	[1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 공식 선출	탄실이	2022.07.04	1	258
4545		서버가 미국인데 왜 한국법 지켜야함? 7	NANO_COATING	2022.06.29	0	258
4544	국제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	257
4543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257
4542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257
4541	국제	伊부총리, 세계 최장 현수교 메시나 대교 "예정대로 착공"	바티칸시국	2024.04.18	0	257
4540	국제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0	257
4539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257
4538	국제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3.04.28	0	257
4537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257
4536	국제	왜 인류 멸망을 받아들이려는건데...	오나지오나지	2022.07.21	1	257
4535	국제	에콰도르, 교도소 내 유혈충돌로 수감자 13명 숨지고 2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07.20	0	257
4534	국제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7	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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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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