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11.10 16:25
英 찰스 3세 지역 방문 중 달걀 세례 '봉변' 당할 뻔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21110034130606 |
---|
범인은 환경단체 지지자…"영국은 노예의 피로 세워졌다" 외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
미얀마 북부 옥 광산서 산사태…"1명 사망·30여명 실종"
-
'10년간 26만명 사망'…160년된 노후화된 印철도 안전성 다시 도마에
-
일본 연구팀, 송이버섯 게놈 해독…"인공재배 가능성"
-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
이집트 고대 유적지서 불상 발굴…"인도양 지역과 교류 증거"
-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
그리스, 세르비아와 정상회담.. "코소보 불인정" 재확인
-
'광풍' AI챗봇이 이젠 공직도 맡았네…루마니아, 총리 고문으로 임명
-
10살 때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38년 후 돌아왔다
-
해외 은행도 미얀마 떠난다…호주 ANZ은행 철수 결정
-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
정치가 어찌 진행되는지는 모르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