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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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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	국제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바티칸시국	2023.12.18	0	273
4907	국제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바티칸시국	2023.09.17	0	273
4906	국제	영국이 약탈 옛 베닌 왕국 문화재 72점 돌려준다	바티칸시국	2022.08.10	0	273
4905	국제	수리비 1260억원..런던 '빅벤' 5년 만에 다시 울린다	바티칸시국	2022.07.06	0	273
4904	잡담	뭔가 북유게하고 조회수 차이가 크게 안 나는 거 같은데 1	시마무라씨	2022.06.30	0	273
4903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272
4902	국제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4.07.17	1	272
4901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272
4900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272
4899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272
4898	국제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5.22	0	272
4897	국제	프랑스인들의 바게트 사랑…우체국, 헌정 우표 출시	바티칸시국	2024.05.19	0	272
4896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272
4895	국제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바티칸시국	2024.04.26	0	272
4894	국제	마잉주 만난 시진핑 "외부 간섭이 국가단합 막을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272
4893	국제	"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4.04.02	0	272
4892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	272
4891	국제	성지주일 강론 건너뛴 교황…부활절 앞두고 건강 시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6	0	272
4890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272
4889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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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개인적으로 국힘이 문프 까는거 보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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