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폴 고갱 작품 노리다 제지당하자 도주…검찰, 수사 착수
국제
프랑스 오르세에서도 명화에 수프 뿌리려다 미수 그쳐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31, 2022
| 출처 | https://v.daum.net/v/20221031200523673 |
|---|
Articles
-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갈등…이번에는 '영토 분리' 충돌
- 필리핀 북부 루손섬 6.4 강진…최소 6명 다치고 건물들 파손(상보)
-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 필리핀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직후 코로나19 확진1
-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망자 50명 넘어…실종자도 63명
-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 픽시브에서 야짤 일러레만 팔로우 했더니1
-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1
-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
-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별세…2차례 방한 인연(종합)
-
피곤햇
-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 프랑스서 21만원에 판 나무가면 알고보니 60억 유물
-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 프랑스, 영국 국왕·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초특급 경호'
- 프랑스, 모로코 발급 비자 쿼터 다시 늘리기로…분쟁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