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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023150133352

英 국가원수로서 대사 신임장 접수 등 업무 개시

2014년 크름반도 병합 때 "푸틴은 히틀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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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국제 팔레스타인, 서안 155개 '이'정착촌 합법화에 강력 반대 바티칸시국 2023.08.20 0 3
3176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7
3175 국제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6
3174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0 6
3173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8
317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초 무슬림 국가 바레인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9 0 18
3171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2
3170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5
3169 국제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바티칸시국 2022.12.26 0 20
3168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3167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몰렸던 호주 조지 펠 추기경, 8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1.11 0 13
316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15
3165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8
3164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3
3163 국제 로마 검찰,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식 재수사 바티칸시국 2023.05.18 0 5
3162 국제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바티칸시국 2023.06.29 0 4
3161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
3160 국제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 세계청년대회, 역사와 의미는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159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3158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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