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직자·신자 함께 하지 못했다"..고백·성찰 쏟아진 천주교회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1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018140724174

주교회의, '세계주교시노드' 일환 교구별 논의 담은 종합 의견서 내

"한국 교회, 약하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의 동반자' 돼야" 제언


Articles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