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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7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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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286
4445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바티칸시국	2023.08.09	0	185
4444	국제	美,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우려에 증파했던 항모전단 1개로 축소	바티칸시국	2024.09.13	0	100
4443	국제	美, 전산 오작동으로 항공기 운항 중단…"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11	0	135
4442	국제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3.05	0	192
4441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287
4440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바티칸시국	2024.08.25	1	116
4439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206
4438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131
4437	국제	美국방부 "1982년 이래 6·25전쟁 실종자 700명째 신원 확인"	바티칸시국	2024.09.17	0	19
4436	국제	美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1	바티칸시국	2023.12.24	0	201
4435	국제	美당국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진압에 물 19만L 썼다"	바티칸시국	2024.09.14	0	86
4434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149
4433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119
4432	국제	美대선 토론에 소환된 독일 "추신: 우리도 개·고양이는 안먹어"	바티칸시국	2024.09.12	0	129
4431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126
4430	국제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0	145
4429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224
4428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218
4427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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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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