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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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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국제	인도양도서국가경기대회 개막식서 압사 사고로 12명 죽고 8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8.27	0	219
2462	국제	英서 140여년 전 숨진 에티오피아 왕자, 머리카락만 고국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23	0	158
2461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151
2460	국제	阿 라이베리아서 유조트럭 폭발 후 화재…최소 4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2.28	0	202
2459	국제	'테러 불안' 파키스탄, 내달 총선 대비 치안병력 7천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1.17	0	388
2458	국제	대만 동성부부, 2019년 합법화 후 급증…작년말 기준 2만5천여명	바티칸시국	2024.01.30	0	229
2457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268
2456	국제	1400년 된 성당서 3000명이 '디스코' 춘다…영국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09	0	293
2455	국제	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	바티칸시국	2024.03.09	0	277
2454	국제	‘회당 5만원’ 피(血) 팔아 생계 책임지던 10대 사망…유가족 진실 요구	바티칸시국	2024.04.24	0	308
2453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260
2452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157
2451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60
2450	국제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0	170
2449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	222
2448	국제	이스라엘 대법원, 자신의 정부결정 취소권 없앤 신법 위헌심의 개시	바티칸시국	2023.09.13	0	154
2447	국제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4.02.28	0	237
2446	국제	남아공 총선 두달 앞 집권여당 지지율 40% 아래로	바티칸시국	2024.03.12	0	189
2445	국제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	228
2444	국제	"방산 수출하고 中견제도"…인도, 폴란드 등 8국에 첫 국방무관	바티칸시국	2024.04.12	0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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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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