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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같은 남부 꼴통주는 보수적인게 맞는데,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 진보적인 주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임. 미국이 포르노 같은게 허용되는 이유가 뉴욕 캘리포니아 등의 진보 지역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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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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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사회 문화재청, 파키스탄서 '간다라 유산' 보존 위한 연구센터 개소 바티칸시국 2023.03.04 0 5
343 사회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바티칸시국 2023.06.29 0 6
342 사회 [한겨레] 여의도순복음, ‘이단 논란’ 전광훈 편 서나…“주사파 잡자” file 트라린 2023.05.19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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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사회 토론토 거주 한인 골동품 수집가 "조선왕실 철화백자 입수" 바티칸시국 2023.11.04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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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file 트라린 2023.03.08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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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6
335 사회 교황,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14 0 6
334 사회 한국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등 시복 시성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333 사회 [인터뷰] 유흥식 추기경 "김대건 신부, 이제는 전 세계의 성인으로 우뚝"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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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사회 2033년까지 3000동 목표···서울시, 한옥에 수선비 등 지원 바티칸시국 2023.05.31 0 6
330 사회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file 트라린 2023.04.26 0 6
329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6
328 사회 주한 교황대사 슈에레브 대주교 퇴임…19일 출국 바티칸시국 2023.06.19 0 7
327 사회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1 0 7
326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325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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