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분 구조 자체는 방문진이라는 국가 기관이라 겉만 민간 기업이지 사실상 국가가 소유하는 기업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국가가 방송국을 소유한다면 공영방송 성격의 하나만 충분하지 2개는 과함. 솔직히 YTN도 민영화 들어가야함. 솔직히 더 엠빙신 되면 안보면 그만이지 전기 수도처럼 필수재도 아님. 다만 하필 권성동이 말해서 괴씸해서 그렇지...

 

문제는 MBC가 29만원 언론통폐합 잔재라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가 관건임. 그리고 한 기업에 몰아서 파는 것 보다는 그냥 쪼깨서 팔아야한다고 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공지 숨기기
4452 국제 印기관사들, 휴대전화로 크리켓 경기 보느라 열차운행 신경 안써 바티칸시국 2024.03.04 0 4
4451 국제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배 ‘사죄’…무라야마 전 총리 ‘100세 생일’ 바티칸시국 2024.03.04 0 14
4450 사회 감리회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흑역사로 기록될 것" 반발 바티칸시국 2024.03.04 0 13
4449 국제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3.04 0 11
4448 국제 산 채로 불태워진 시민방위군의 아버지 ‘절규’ 바티칸시국 2024.03.04 0 5
4447 국제 아이티 아비규환…폭력사태 악화에 수백명 교도소 탈옥 바티칸시국 2024.03.04 0 7
4446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8
4445 사회 하노이 한식당, 하루에 600명 방문 비결?…"한국산 식자재" 바티칸시국 2024.03.03 0 13
4444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4443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4442 국제 주한 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바티칸시국 2024.03.03 0 6
4441 국제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0 4
4440 국제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4439 국제 캄보디아 대표 독립언론, 이달말 종이 신문 발행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2 0 12
4438 국제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바티칸시국 2024.03.02 0 12
4437 국제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바티칸시국 2024.03.02 0 7
4436 국제 아이티 전 대통령 암살범 美서 종신형…갱단 활개 여전 바티칸시국 2024.03.02 0 14
4435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10
4434 국제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바티칸시국 2024.03.02 0 7
4433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63 Next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