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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8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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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26
3209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26
3208	국제	111세 이탈리아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그가 전한 장수 비법 1	바티칸시국	2024.01.03	1	26
3207	국제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1	26
3206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26
3205	국제	'北 방역승리' 의심하는 외신.."치명률 한국보다 낮다고?"	바티칸시국	2022.08.11	0	26
3204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6
3203	국제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0	26
3202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26
3201	국제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0	26
3200	국제	영국이 약탈 옛 베닌 왕국 문화재 72점 돌려준다	바티칸시국	2022.08.10	0	26
3199	국제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1	25
3198	국제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0	25
3197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25
3196	국제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0	25
3195	국제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0	25
3194	국제	현 대사는 추방·전 대사는 징역형.. 미얀마 군부, 영국과 한판	바티칸시국	2022.09.05	0	25
3193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25
3192	국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0	25
3191	국제	세계 최대 수송기 '므리야2' 비밀시설서 제작 중	바티칸시국	2022.11.08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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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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