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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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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국제	단돈 4달러 주고 산 중고 꽃병…알고보니 2000년 전 마야 유물 1	바티칸시국	2024.06.21	0	284
2337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57
2336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174
2335	국제	'푸틴 저격수' 뤼터 신임 나토 수장, 내달 취임…10년만에 교체	바티칸시국	2024.09.15	0	131
2334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규모 금광 놓고 부족 전투…"20∼5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7	0	64
2333	국제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231
2332	국제	이스라엘 건국75주년 앞두고 주말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4.23	0	397
2331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343
2330	국제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6	0	214
2329	국제	75세 英 국왕, 덴마크 여왕처럼 왕좌 일찍 물려줄까	바티칸시국	2024.01.04	0	358
2328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261
2327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2주년 맞아 외교적 해법 촉구	바티칸시국	2024.02.26	0	266
2326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332
2325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195
2324	국제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0	246
2323	국제	영국 차기 총리에 40대 여성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종합)	바티칸시국	2022.09.05	0	224
2322	국제	영국 성탄절 시청률 1위는 찰스3세 연설…1천만명 넘게 봤다	바티칸시국	2022.12.27	0	169
2321	국제	"괘씸한 도발"…찰스3세 대관식 중국 대표에 들끓는 영국	바티칸시국	2023.04.28	0	457
2320	국제	케냐 사이비 교주, '109명 살해' 테러 혐의로 재판	바티칸시국	2023.05.07	0	334
2319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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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영국여왕 서거 어떻게 기릴까..기업·단체들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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