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출처 | https://v.daum.net/v/20220912100141919 |
---|
"꽃 인형 식품 음료도 금지.. 앉지 못하고 몇시간씩 서서 이동해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운구행렬보러 군중 운집 뒤 발표
14일 런던 의회 도착후 나흘간 유해공개.. 대군중 장사진 예상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인도, 급진 시크교 지도자 체포작전 나서…펀자브 전역 인터넷 차단도 0
-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 라마포사 대통령에 '면죄부' 0
-
타이태닉 1등석 저녁 메뉴는 소 등심·타르트·푸딩이었다 0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0
-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0
-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0
-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0
-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0
-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0
-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0
-
"호주 기념주화에 패망 남베트남기"…베트남 정부 강력 반발 0
-
에콰도르 대선 10월 결선…첫 여성 vs 최연소 대통령 맞대결(종합) 0
-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0
-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0
-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0
-
예멘정부,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0
-
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모 日 '보화종루' 보수 추진 0
-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0
-
유엔의 가자지구 식량 구호 중단 위기…우크라 전쟁 등 여파 0
-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