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0911215837944

"조부모 억압한 여왕 서거 슬퍼할 수 없다..식민 지배 책임져야"

"여왕에게 모든 책임 있는 것 아니야" 주장도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92
공지 숨기기
4453 국제 "뚱뚱한 승객 때문에 비좁게 가기 싫다"…미국 SNS서 찬반 가열 바티칸시국 2024.08.15 1 254
4452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254
4451 국제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1 254
4450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254
4449 국제 페루 검찰, 대통령 부패혐의 의회에 제출…탄핵 여부 촉각 바티칸시국 2024.05.28 0 254
4448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254
4447 국제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바티칸시국 2024.04.27 0 254
4446 국제 교황, 이스라엘 오폭 구호단체 대원에 "깊은 유감" 바티칸시국 2024.04.05 0 254
4445 국제 인도, 내전 피해 국경 넘었던 미얀마 난민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3.09 0 254
4444 국제 파키스탄 연방하원, '총선 투표 조작' 항의속 개원 바티칸시국 2024.03.01 0 254
4443 국제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254
4442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254
4441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여론 반발 바티칸시국 2023.12.15 0 254
4440 국제 "교황, 이스라엘 대통령과 비공개 통화서 '테러 안된다' 경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254
4439 국제 이란 사법부 "사망자 다수 발생 '가짜술 사건' 유감…10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3.07.05 0 254
4438 국제 '내 귀에 스파게티' 푸틴 연설 시청한 러 의원 벌금 260만원 바티칸시국 2023.03.18 0 254
4437 국제 마크롱 "프랑스의 '아프리카 개입' 시대 끝났다"(종합) 바티칸시국 2023.03.04 0 254
4436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254
4435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254
4434 국제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8.17 0 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