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런던으로 운구,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1, 2022
| 출처 | https://v.daum.net/v/20220911192843819 |
|---|
Articles
-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 추석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없구만1
-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