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9.07 22:14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지금 추석 밥상에서 찢이 개까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는 경제 문제라던가 사회 문제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특히 경제 문제와 추석은 연관성이 높아. 물가가 크고작게 변하는 민감한 시기니만큼... 안그래도 물가 문제갖고 항 까는 사람들 많더만...
그래서 난 항찢 둘다 추석 콜라보 밥상으로 까이면 좋겠다. 둘다 항찢 대전의 주인공이고, 표차가 적었으니 말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
당비 문자 안오나 싶었는데 나도 왔네
-
요즘에는 비명으로 다 통치는데 (1)
-
민주당이여, 반란을 일으켜라!!!
-
묵비권 사용했는데 12시간 반 조사다? (1)
-
(콘티) 文기방패 (1)
-
[한겨레 칼럼 그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한국서 열린다고?
-
민주당 전체가 정말로 이재명을 옹호하는것인가? (2)
-
검찰) "노웅래 체포 부결이 우릴 자극했다..이재명에게도 원칙 적용"
-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
살다살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보고 "DJ를 욕보이지 말라"고 하는 꼴을 다 보네 (1)
-
국민의힘은 무적이 될까? (1)
-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
박용진이 사퇴하면 득표율 100% 당대표 탄생이다 (1)
-
당헌 수정 결국 하는거네 (1)
-
불필요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2)
-
오늘 더불어민주당 의총 결론...
-
미업체는 19프로 찍혔네 ㅋㅋ? (2)
-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