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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추석 밥상에서 찢이 개까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는 경제 문제라던가 사회 문제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특히 경제 문제와 추석은 연관성이 높아. 물가가 크고작게 변하는 민감한 시기니만큼... 안그래도 물가 문제갖고 항 까는 사람들 많더만...

 

 

그래서 난 항찢 둘다 추석 콜라보 밥상으로 까이면 좋겠다. 둘다 항찢 대전의 주인공이고, 표차가 적었으니 말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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