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충청도나 서울쪽은 태풍 영향이 심하지 않았던 모양인데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김건희 덮을려고 힌남노 떠들었다고 하네

 

제주도에 사는 지인 말로 서귀포 법환포구만 심각했다고 하지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 뉴스 문제의 댓글이 공감간다고 함.

 

참고로 우리 어머니의 포지션은 딴클도 아니고 그 총 포지션도 아님. 당초부터 반문-범친이재명이었다고 보는게 맞고 동시에 범운동권이라고 보는게 맞음. 어쩌면 이재명의 성향을 정직하게 나타내는 걸 수도 있음.

 

내가 우리편 미디어 욕먹으면서 떠든 것도 우리나라 사람이 주입식 교육 때문에 능동적인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 반이재명-친문 성향이 확고하지 않는 한 반 국힘 진영은 미디어 구도와 주변 사람 영향으로 인해 친찢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임. 결국 운동권 영향이 거의 없으면서 사회자유주의성향의 미디어를 만들고 키워야함. 내가 L위키-LN위키 만드는 것도 이 일환이고.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9.06 11:59

    미디어 형성과 별개로 현정권을 견제할 수단도 빨리 생각해야해. 얼마전에도 문프가 밀던 경향모를 윤정부가 예산에서 아예 제외시켰다더라. 그런데도 민주당 쪽의 브레이크가 없어.

     

    민주당이 잘못해서 망하는거야 그래도 애정이 좀 남아있는 내 입장에서 보면 마음 아프긴해도 어쩔 수 없다쳐도, 대안정당이 없는 상태에서 망해가는걸 보니까 여간 참담한게 아냐... 이대로 나라가 망해가는걸 그저 무력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건가 싶어서 말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8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0
공지 숨기기
4010 국제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0 6
4009 국제 伊 유일 공산주의자 출신 두 차례 대통령 역임한 나폴리타노, 98세로 타계 바티칸시국 2023.09.23 0 3
4008 국제 伊 이스키아섬 덮친 폭우 산사태로 1명 사망·12명 실종(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7 0 9
4007 국제 伊 이주민 출신 하원의원, '가족회사 이주민 착취'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1 0 15
4006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7
4005 국제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바티칸시국 2024.02.27 0 21
4004 국제 伊 총리 "이 멍청이들 밥값 대사관에서 대신 갚아요" 바티칸시국 2023.08.19 0 4
4003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16
4002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4
4001 국제 伊가족부 장관, 학생들 항의에 '낙태권 제한' 연설 포기 바티칸시국 2024.05.10 0 16
4000 국제 伊관광지에 '죽치기 금지' 조례…인생샷 건지려다 40만원 과태료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3999 국제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바티칸시국 2024.03.30 0 8
3998 국제 伊부총리, 세계 최장 현수교 메시나 대교 "예정대로 착공" 바티칸시국 2024.04.18 0 10
3997 국제 伊의회,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동 조사위 구성 바티칸시국 2023.11.10 0 7
3996 국제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1 0 6
3995 국제 佛 마르세유, 주택 건물 붕괴…최소 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3994 국제 佛 아니 에르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7 0 15
3993 국제 佛 헌재 “정년연장, 연금개혁 합헌”…마크롱 서명만 남았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5
3992 국제 佛, 선출직 명예훼손 고소 기한 연장 추진…언론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2.14 0 4
3991 국제 佛·아프리카 쿠데타 정권 갈등, 문화계로 불똥…"협력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59 Next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