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뒤 역사] 몸은 브라질, 심장은 포르투갈에 묻힌 브라질 초대 황제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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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0903071509183

페드루 1세, 포르투갈 왕세자이면서도 브라질 독립 주도

"독립이 아니면 죽음을" 외쳤던 강변은 민족의 성지로

"나의 피는 흑인 노예와 같은 색깔"..마지막 유언도 "노예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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