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 ‘허위사실 공표’ 이중잣대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9022117005
대놓고 이재명계 대변하는 기사 홈페이지 메인은 물론 1면에다가 대놓고 박음. 친문한테는 이렇게 안해주면서. 솔직히 찢튜브 없어져서 회의적인게 찢튜브 없어지면 한경오가 찢튜브 역할을 일정부분 할거라...
Who's 뉴리대장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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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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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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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 촉구하며 피카소 명화에 본드로 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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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 아태협 이재명 대선 경선 도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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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노인구국결사대' 분들 납시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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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구려 박작성에 '만리장성 기점' 대못질..대형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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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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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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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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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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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곧 1500 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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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원산지 주민들도 잘 안 사 먹는 이천쌀도 20㎏에 4만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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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운구 비행'..온라인서 514만명이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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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새 대통령 취임..물가안정·가뭄극복·국민통합 등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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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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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멸종위기종 불법 수출입 폭발적 증가..1101억 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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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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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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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사는 희귀종 노란앵무새? 잔인하게 탈색한 앵무새였다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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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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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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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3000년 전 고대무덤 발견..시신 옆에 있는 건 ○○였다
뭐 어딜가나 골칫거리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