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8.29 14:05
아! 우리는 자랑스런 大韓國의 靑年暴徒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4
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
윤 대통령, 출근길 약식회견 잠정 중단‥"코로나19 확산 우려"
-
하루한번 파워메탈 (1)
-
아 덥구나
-
좋은아침
-
음 사람 많네
-
안녕 (2)
-
'인간 나이로 220세' 기네스북 오른 최고령 개…자격 박탈, 왜?
-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
이언주 설마 양기대 자객으로 쓰는건 아니겠지?
-
'인파 몸살' 베네치아, 단체관광객 최대 25명 제한·확성기 금지 (1)
-
현재 민주당 지지층은은 김건희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음 (4)
-
내가 봤을때 이재명이 되도 가스비나 복지 약화 문제는 그대로였을 듯 (4)
-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
청와대 권역서 고려시대 추정 유물 나와…글자 새겨진 담장 돌도(종합) (1)
-
지금 민주당에게 해야할건 저주와 조롱이 아니다. (2)
-
미국 성 의식은 보수적인 곳은 보수적인데 진보적인 곳은 훨씬 진보적임
-
추석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없구만 (1)
-
근데 뉴스댓글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기는 함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좌절하지 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