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우리는 자랑스런 大韓國의 靑年暴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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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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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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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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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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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재명이었으면 안 이랬다? 똑같지...
오나지오나지
2023.01.30 17:06
북유게는 정치의 어둠을 너무 본것 같아.
14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0:24
민주당이여, 반란을 일으켜라!!!
오나지오나지
2023.01.29 19:45
(콘티) 文기방패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18 18:26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19:48
동접자 18만이면 뭐하게써
추가열
2023.01.09 12:49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0:42
중국경찰서 의심되는 중식당에서 회식한 국민의 힘?
추가열
2022.12.24 20:50
글로벌 여행객들, 서울에 주목…"한류영향 커져"
1
바티칸시국
2022.12.13 16:45
세계 최대 수송기 '므리야2' 비밀시설서 제작 중
바티칸시국
2022.11.08 19:28
??? : BBC도 이번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2찍들에게 있다고 했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4 12:31
이태원 참사를 점점 정치적으로 끌어당기는것도 참 어이없네
3
추가열
2022.11.01 20:40
신당 혹은 창당은 수단 중 하나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0.28 23:29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0:24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19:52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11:01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9.07 22:14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17:00
현 대사는 추방·전 대사는 징역형.. 미얀마 군부, 영국과 한판
바티칸시국
2022.09.05 23:19
결국 미스터 리가 민주당대표가 되었구나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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