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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20042543178

"말할 수 없는 사람들 대신해 대표성 있는 목소리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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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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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6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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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잡담 6년 전 오늘 있었던 일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0 18
3482 잡담 가끔 내부 정치상황 푸는 양반 꾸준히 보는데 추가열 2022.10.21 0 18
3481 국제 세계 빈곤퇴치의 날..교황이 강조한 '빈곤의 병' 치료법은 바티칸시국 2022.10.18 0 18
3480 국제 '민주 인사 구속하고 야당은 해산'..미얀마 군부, 무늬만 '총선' 준비 혈안 바티칸시국 2022.10.13 0 18
3479 국제 140년 된 美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1억2천만원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2.10.13 0 18
3478 사회 "신부님 우리 강아지에게 축복을 주세요" 바티칸시국 2022.10.12 0 18
3477 사회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바티칸시국 2022.10.11 0 18
3476 국제 기후대응 촉구하며 피카소 명화에 본드로 손 붙여 바티칸시국 2022.10.10 0 18
3475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18
3474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18
3473 국제 日정부, 아베 국장 앞두고 보안 강화..경찰 2500명 동원 바티칸시국 2022.09.24 0 18
3472 정치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 18
3471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18
3470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8
3469 잡담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6 0 18
3468 정치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9.16 0 18
3467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8
3466 잡담 [한겨레] ‘좋은 교육’ 훼방 놓는 ‘보수언론’ 보도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18
3465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3464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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