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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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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179
2880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169
2879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177
2878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194
2877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158
2876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234
2875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68
2874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247
2873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182
2872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216
2871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207
2870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373
2869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138
2868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300
2867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232
2866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92
2865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169
2864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163
2863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178
2862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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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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