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은 모르겠고, 점점더많은 당원들이 민주당에서 대규모로 탈당하고 있고, 민주당은 점점더 비민주적인 정당이 되어가고 있음.
이게 뭐가 문제냐면, 이낙연이 귀국할때 돌아올 집 같은게 없어진다는거임. 이렇게되면 이낙연은 처음부터 당을 새로 짜야할 지경이고, 그동안에 거대 양당이나 기타 적폐의 방해가 없을거라는 보장이 있음? 오히려 힘을 모을 수 있을지 걱정임.
거기에 힘을 모은다쳐도 그동안 나라가 대체 얼마나 망해버릴지 감이 잡히질 않고, 이번에야말로 나라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심각한 분위기임.
우리말야, 5년후에 이낙연 대통령을 맞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