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8.06 22:29
오늘 박용진을 보고
조회 수 42 추천 수 1 댓글 3
분당 가능성을 보고
희망을 본듯?
투표율도 ㅄ이고
거기서 나온 재명이 득표율은 더 ㅄ같고
아무튼 분당이 답일듯 싶다 이젠
- ?
-
부규게에서 투표하자 해도 사실 큰 영향은 없을거 같긴한데
다만 반명기조의 당원들이 대부분이 부규게랑 비슷한 논조일듯 -
?
결국 반찢은 당을 떠나고, 민주당은 더더욱 구제불능이 되고, 그 사이에 나라는 더더욱 망가지고(민영화, 경찰국, 외교참사 등)...
민주당이 더욱 민주당 다워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야만 하는건가 싶더라.왠지 분위기라던가 흐름이 그렇게 가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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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표율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 이재명 당대표 못막는다쳐도... 북유게 보면 아예 투표 안하는게 어떻냐는 말까지...
아직 전대 끝난것도 아닌데 다들 포기하는 기색이 너무 역력함. 이렇게 참여율이 낮으면 분당한다 해도 제대로 되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