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윤이 정권 잡아서 잡혀갈까봐 두려워서 이재명 찍는거 이해 안가는건 아님.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권력자한테 반대되는 사람 잡아서 빨간줄 까지 그을 수 있는 나라임.

 

근데 나는 찢이 정권 잡으면 잡혀갈까봐 두려웠는데. 솔직히 나는 넷상에서 윤석열 비판보다는 이재명 비판을 압도적으로 많이 해서... 나 같은 경우 돈 없어서 서초집회 모금 1도 안했고 그리고 그때는 지방에 있어서 집회현장에도 못갔는데. 반면 넷상에서 쓴 이재명 비판하는 글은 많지.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bloodyseraphBest 2022.08.05 15:16

    막산이 뽑아서 기어코 국민들 드럼통에 담구는건 뭐 역사의 참인인가?

    하아.. 뒤통수 얼얼하다.. ㅠㅠ

  • ?
    오나지오나지Best 2022.08.05 16:52

    역시 찢 당대표는 결단코 막아야한다.

  • ?
    bloodyseraph 2022.08.05 15:16

    막산이 뽑아서 기어코 국민들 드럼통에 담구는건 뭐 역사의 참인인가?

    하아.. 뒤통수 얼얼하다.. ㅠㅠ

  • ?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6:52

    역시 찢 당대표는 결단코 막아야한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995 국제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new 바티칸시국 01:30 0 1
4994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new 바티칸시국 00:19 0 3
4993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new 바티칸시국 00:05 0 1
4992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new 바티칸시국 2024.05.15 0 3
4991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0 2
4990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2
4989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1
4988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 1
4987 국제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2024.05.15 0 5
4986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5
4985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2
4984 사회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바티칸시국 2024.05.14 0 42
4983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7
4982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4
4981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6
4980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2
4979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3
4978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3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6
4976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0 Next
/ 250